스스로가 얼마만큼 성장했다는 자만스러운 이야기는 않는다.
그렇지만 늘 제자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. 어느 사이로 난 변하고 있으니까.
해야하지 않을 말과 해야할 말을.
당장 할 행동과 말아야 할 일을.
늘 아른거리던 목표의 가치를 말이다.
#52, 지금
'수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여권지갑 (0) | 2019.06.25 |
---|---|
사담 (0) | 2019.06.25 |
#52, 나라는 사람 (2) | 2018.09.22 |
#51, 여자 그리고 결혼 (0) | 2018.09.21 |
#50, 무뎌짐 (0) | 2018.09.21 |